- 콜렉션명: FEWK; Far East White Kingdom Universe NFT Art Card Collection.
- NFT 명 : FEWK; 0052k(실마리 #19) 워피스의 성신기사 SUNGSINKiSA : holy divine Knight of Warpeace
- 연결 키워드 : 워피스
워피스는 대령국의 종교와 FEWK국의 신사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신흥 종교이다. 이름의 의미는 전쟁과 평화가 아니라 '워터캐피탈피스'의 약자이다. 대령국의 국교가 캐피탈피스이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었다. 캐피탈피스는 이 워피스를 FEWK국에 있는 분파 정도로 대우했고, 대령대사국의 풍부한 지원을 받기 때문에 대사국교라는 이름으로도 불릴 정도의 대우를 받고 있었다. 이 종교조직을 이루고 있는 신기사들은 ‘성’을 앞에 붙여 자신들을 구분하고 있었다.
“헤레틱이 보통이 아닙니다. 천군님, 방법이 없습니다.”
성신기사 후당도 그 중 한 명이었고, 지금은 천군에게 작전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있었다. 후당은 천군의 명에 따라 기사단을 이끌고 난초국의 흑번제사들이 바다에 만드는 메카니컬 소환진을 방해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이 작전은 한 대밖에 없는 워피스의 전투비행선까지 동원된 중요 임무였다.
대령국은 난초국이 본국의 거대 흑공거인을 이동시키려는 소환진을 구성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성신기사들을 동원하여 방해공작을 펴고 있었다. 동쟁때 쓰던 그 병기가 지금 시점에 FEWK국에 들어오면 외교적 항의고 뭐고 세력균형이 확 기울어버릴 것은 뻔한 일이었다. 이런 종류는 흑공 기반의 인공계를 만들어야 하는데, 대령국에는 그런 기술이 아직 없었다. 난초국도 FEWK국에서 신기와 흑공 결합 연구로 탄생한 직업인 흑번제사라는 자들을 통해 확보한 첨단 기술이었다. 이 직업은 ‘헤레틱’이라고 부르는 원시적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데 이 역시 흑공과 신기의 연구로 밝혀진 에너지원이었다.
천군 신원은 헤레틱 문제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 이를 위해 대령국의 본교인 캐피탈피스로부터 성물까지 받아놓았다. 화려하고 위엄 넘치는 문화와 예술의 캐피탈피스에게도 이교 시절이 있었다. 이 성물은 그 당시의 것이고 헤레틱을 가득 담고 있었다. 천군신원은 짐짓 위엄있는 목소리로 후당에게 캐피탈피스로 부터 온 철가면을 꺼냈다.
“흥, 헤레틱이라면 우리도 지지 않아. 이 성물을 내리니 이교도들을 쓸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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