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FEWK국에는 죽은 자를 기념하는 다양한 장례식들이 있으며 그 형식은 대사국, (주)기업, 종교재단, 길드의 관례에 따릅니다.
수호사들은 포탄이 나가지 않는 예식용 구식 대포가 있다. 21발의 발사.
카페 러너들은 카페 벽에 웃는 모습의 인쇄된 사진을 겁니다.
클럽 러너들은 고인이 좋아했던 술로 스트레이트 샷을 마십니다. 계속.
동백국시절, 최근에 와서는
궁정구사람들은 신분에 따라 장례의 등급을 나눠 진행하지만 대체로 음식을 마련하여 먹고 마시고 도박을 하며 밤을 세운 후 매장합니다.
신사들은 죽은 자를 위하여 화톳불을 피우고 고인과 관련하여 자신이 가진 물건을 태우는 의식을 진행합니다. 유명인들은 이 의식과 화톳불이 수개월동안 이어지기도 합니다.
흑사들은 흐린 날에는 장례를 치르지 않고 의복을 찢어 나눠준다고 합니다.
피지컬 러너들은 총알을 양동이에 모아 고인의 관이나 항아리에 부어줍니다.
현물제조사들은 고인을 기념하는 에디션을 만듭니다.
새우거리에서는 손님들에게 가게 입구에서 사탕을 나눠줍니다.
살롱즈에서는 추모공연을 헌정하고 지인들은 그 공연에서 직접 지은 시를 헌사합니다.
힙스는 무대를 만들고 지인이나 추모자가 공연을 엽니다. 더이상 공연자가 없을때까지 계속 진행합니다.
자본구에서는 시신이나 뼈가루를 고급 추모실에 안치합니다.
서민구는 대부분 화장을 하고, 그 뼈를 화장터 옆 지정장소에 뿌립니다.
노마드는 통조림 뚜껑을 오려 고인을 추모하는 뱃지를 만들어 무덤을 장식합니다.
빅포레스트에서는 클럽 앞에 습격을 사양하는 조기를 겁니다. 별로 효과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신호사들은 무덤 주위에 망자를 애도하는 돌멩이 탑을 만듭니다. 유명인은 그 일대 전부가 돌탑의 들판이 됩니다.
동쟁시대 동쟁의 투사들은 죽은 자를 나무 밑에 묻고, 나무를 기념했습니다.
오크계에서는 고인에게 의미있는 장소를 끼는 긴 코스를 만들고 관을 들고 행진합니다.
(주)기업에서는 관례적으로 자신들의 관할하에 있는 지역에서 무료로 시체를 회수하고 집단장례를 치뤄줍니다. 각 기업의 어느 구석에는 긴 대기열과 현재 추모중인 명패 디스플레이가 있는 방이 있습니다. 이 사회적 의무를 거부하는
(주)기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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