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렉션명: FEWK; Far East White Kingdom Universe NFT Art Card Collection.
- NFT 명 : FEWK; 0092k(실마리 #28) 진실은 저 검은 수평선 너머에 AD The truth is black horizon out there AD
- 연결 키워드 : 밀턴
2차 대전 당시 벨기에의 아르덴을 점령한 연방군은 나치의 비밀시설 중 하나를 점거했다. 아르덴의 나치 시설은 유럽 전역에서 발생한 이상현상을 수집하고 조사 및 분석을 목적으로 한 초현상 연구부서]]의 시설로서 이곳에서 대규모의 자료 및 기록을 입수하였다.
전쟁 중이었지만 미국방부는 이 방대한 자료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조사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고, 전쟁 후 전문적인 국방부 내의 조직을 구성하게 되었다. 초현상기록 조사단은 대부분 전쟁 중 입수한 나치의 자료들을 분석하고 분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으며, 누구도 승인할 수 없는 보고서들이 생산되었다. 시간이 갈수록 초현상기록 조사단의 존속에 대한 의문이 지속적으로 상부에 어필되었고 정부 고위 관료들은 대부분 나치의 허무맹랑한 거짓 및 선동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던 중 1955년 7월 작성된 보고서 ‘다차원 왜곡 변경점’ 작성 후 초현상기록 조사단의 직속기관인 국방정보 및 보안기관 DCSA에서는 초현상기록 조사단의 유지에 대해 비관적인 인식을 가지게 된다. 이후 초현상기록 조사단의 규모는 점차 축소되기 시작했고 나치의 기록 및 조사단의 보고서들은 2급 기밀로 분류되어 미국방부 자료 관리부로 이전되었다. 약 10여 년에 걸쳐 조사단의 규모 및 인력이 축소되면서 필수 유지 인원인 스물두 명이 남아 운용 동결에 처하게 된다.
그러던 중 1963년 가을 미 오리건의 포틀랜드에서 지속적인 실종 사건이 보고된다. 실종 대상은 불특정하게 발생하였으며 이들은 미전역에서 발견되었다. 실종자들에게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기는 했지만 부분적인 기억상실 및 실종 당시에 대한 기억도 하지 못했다. 이 사건은 FBI로 수사가 이첩되었지만, 조사는 지지부진했고, 실종자는 계속 발생했다. 결국 이 사건은 초현상기록 조사단에 이전된다.
1965년 봄 FBI의 실종자 보고서를 확인한 초현상기록 조사단의 단장인 ‘케이시 밀턴’은 이를 이상현상으로 확신하게 되고 이와 관련된 나치의 기록 및 이를 분석한 조사서를 상부에 보고하게 된다. DCSA는 해당 보고서를 FBI에 전달하고 이후 케이시 밀턴을 중심으로 한 이상현상 분석팀이 현지에 파견되며 이후 두 달 뒤인 1965년 4월 26일 실종 사건의 주범인 ‘우편함’을 찾아내는데 성공하게 된다. <사건_검은 수평선>의 정확히 54년 전의 일이다.
연관N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