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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렉션명: FEWK; Far East White Kingdom Universe NFT Art Card Collection.
- NFT 명 : FEWK; 0020k(실마리 #8) 저승행 지중열차 Underground train to the underground
- 연결 키워드 : 토리
말을 잘 들으면 애들이 아니지.
그나마 FEWK에서는 DDOGG 덕분에 아이들이 홀로 있지도 않고 신기와 흑공을 모두 막아주고 위험을 경보하기 때문에 더이상 아이들이 다치지 않는 멋진 세상이지만, 청년들은 그렇지 않다. DDOGG를 없애는 것은 꼭 임플란트만은 아니다. 불신은 언제나 모든 것을 없앤다.
깍두기로 어설프게 낀 신호연결 전공의 고등학생 토리를 포함한 청년들은 이 땅 천지에 널린 벙커]들 중 하나를 숲 속에서 발견했다. [[동쟁은 거의 만 평당 하나씩 벙커를 박아넣은 전쟁이다. 특히 현물제조사이자 위대한 금손인 비원이 현물인 벙커돗자리를 무한 제조한 덕분이기도 하다. 비원이 만든 벙커에는 하얀 숫자가 새겨지는데 그 벙커를 다 찾지도 못했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큰 숫자가 5000대 숫자이다.
그리고 이 청년들은 몰랐지만 그 벙커는 벙커379였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철로터널을 땅속에 만드는 장치를 가진 다 썩은 기관차였다. 이 기관차는 동쟁때 ‘두더지기관차’라고 불렀다. 이 일진들은 취미삼아 데리고 다니던 토리가 신호연결과인 것을 생각하고 작동을 부추겼는데 문제는 토리가 우등생이었다는 것이었다. 기관차는 작동했고 이게 땅속으로 멋대로 폭주하기 시작했다.
청년들은 토리에게 그만 멈추게 하라고 통사정을 하는데. 거기에 객차에 있던 밀봉된 철상자 안에서는 엄청 화가 난 남자가 욕이 분명한 모르는 언어로 안쪽에서 문을 두드려대고 있다. 청년들은 겁에 질려 패닉에 빠졌지만 이들이 임플란트를 했다면 분노에 찬 친절한 그 말을 제대로 해독했을 것이다.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마티입니다. 모두 걱정하지 마십시오!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마티입니다. 모두 걱정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