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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치안(治安)

사회와 조직

대사국 소속의 수호사들, 레인저는 가장 일반적인 치안 집행기관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주)기업들과 종교재단, 길드 등이 각 구역에서 나름의 치안을 확립하고 있습니다. 러너들의 클럽카페도 그 역할을 하고 있고,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갱단 역시 지역치안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호사들은 수호사 라이선스를 가지고 대사국등의 치안당국에 소속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사국들은 관례적으로 자신들의 대사관에 고용되지 않았더라도 수호사들의 경찰활동을 어느정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주)기업과 각 단체에 수호사가 소속되어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판사 역시 자격증으로 유지되는 직업입니다. 여러 분란의 소지들을 내포하고있긴 하지만 판사 라이선스은 러너 중에서도 소지한 이들이 심심찮게 존재합니다. 이들의 판결 서명은 대체로 대사국에서 법적 효력이 있습니다.

러너들은 지역이나 시설, 임무 등에서 치안레벨을 평가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고, 노마드지역 1에서 대사관저 6~7을 배정합니다. 10은 (주)신성의 본사 지하 정도일 것입니다.

치안.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10/08 03:46 저자 whtdr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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