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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의 가장 넓은 뜻은 러닝, 즉 차원이동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저 사람은 러너다'라는 말은 에서 의뢰한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의 이동이 이렇게 편해진 현 시대에도 여전히 의 이동은 두렵고 어려운 영역이고 또 무심코 한 행동이 일으키는 패러독스 발생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며, 에는 여전히 어둡고 넓은 지역 나름의 질서가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인공계는 무법천지이거나 공권력이 필요한 곳에만 미치는 곳이고, 다른 들은 지구의 가장 오지보다 더 미지의 영역이다. 러너들의 일거리가 많은 곳에는 반드시 ‘카페’라는 것이 있다. 과거 고속 장비를 제공하던 네트카페에서 유래한 것으로, 러닝 중인 러너들의 그릇을 보관하거나, 가벼운 숙식, 샤워와 목욕, 식사, 술, 공연, 그리고 여러 가지 컨시어지를 제공하는 장소이며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마스터마담이라고 불리는 이에 의해 관리된다. 어떤 부류들은 카페보다 ‘태버언’이나 ‘클럽’이란 단어를 선호하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어떤 러너들이 모이는지를 나타낸다.

클럽에 모이는 나이트 러너들은 보통 불법적이고도 무력을 동반하는 일을 하는 존재들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존재는 모든 러너들에게 쌍욕을 먹으면서도 두렵고도 꼭 필요한 존재인 피지컬 러너들이다. 그들은 의 문제를 물질계에서 해결하는 자들이다. 보통 러닝 중인 러너그릇을 날려버리거나, 육체적 린치를 가해 임무를 포기하게 만든다. 대사국은 통상적으로 에서 벌어지는 일은 신경쓰지 않지만, 피지컬 러너의 일은 분명 관할 구역의 문제가 된다. 반드시 물질계가 무대는 아니다. 네이티브를 건드리면 물질계인공계피지컬 러너로 취급된다. 돌아갈 곳이 없는 자들을 아웃시키는 것은 누구든 눈살을 찌푸릴 일이다. 러너들은 분명 동병상련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

이 시대의 모험가 러너직업으로 분류되지만, 이상의 이유로 여러 직업과 복합적으로 혼재된다. 교수러너, 신사 러너, 흑사 러너, 등등. 여러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러너가 된다. 아울러 거의 모든 대사국이 예술가들에게 제공하는 보너스 카드 때문에 대부분의 러너들은 아티스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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