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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_검은 수평선> 이후 국제 질서는 많은 부분이 변화했고, 무엇보다 의 발견, 특히 인공계를 만들 수 있게 된 이후 영토라는 물질 중심의 사고에서 존재라는 인간 중심의 사고가 정착되었다.

무엇보다 자신이 속한 곳 외에는 믿을 구석이 없어졌다는 것이 가장 큰 인류의 변화였다. 그리고 사물이나 존재, 집단이 사실상 모두 계량화되어 통일됐다. 마치 물체, 정보, 의지, 에너지가 모두 사물로 간주되듯 세계의 모든 존재들의 무리는 1차로 ‘집단’으로 간주되고, 크게 국가, (주)기업, 종교재단으로 분류된다.

(주)기업들은 이제 국가의 법률에 귀속된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경제구역을 인공계로 가지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접속하는 조직이 되었다. 단지 국가와의 차이는 (주)기업기업화폐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화폐를 많이 가지고 있는 자가 의사결정을 한다는 차이뿐이다.

반면 국가물질계를 기반으로 하는 무력집단이다. 국적자의 생체순도의 총합을 투표권으로 하는 집단으로 물질과 생체기반의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종교재단은 여전히 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집단으로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좀 더 존재들의 집단과 결합하여 더 많은 신흥종교가 생겼다는 것 빼고는. 대부분 공통적으로 성지와 천국을 인공계로 조성해서 운영하고 있다. 신자는 사후 생활과 연금을 약속받는다.

이 셋이 서로가 서로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그 구분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특히 FEWK국대사만국시대를 맞아 거의 전세계의 축소판 형태의 물질계와 그에 따른 온갖 인공계들, (주)기업, 종교재단이 넘쳐나고 있어 세계의 허브가 되어가고 있다.

이처럼 국가급의 주요 세력이자, 수많은 활동들의 중심지인 기업들을 별도로 (주)기업이라고 호칭,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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