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葡萄)
차원계속의 시간 흐름과 분기를 포함한 세계의 단위. 포도는 '국가 크기' 정도의 집단지성이 만든 인과율의 시공간을 의미합니다. '포도송이'라는 표현은 인류문화 전체를 말하고, 포도나무는 인간이 온 그 너머를 이야기합니다.
포도는 시간대가 묶여있는 일정한 단위를 이야기합니다. 세계의 시간분기가 신경망처럼 무리지어 있다면 그 모습이 '포도알' 같고.그 분기의 알들이 뭉쳐 '포도송이'를 만들고, 그것이 포도나무와 수많은 포도송이들과 연결된다는 개념입니다.
어떤 교수들은 FEWK세계전체를 하나의 포도송이 혹은 포도알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간여행에서조차 <사건_검은 수평선>을 넘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 '포도송이'는 '포도나무'에서 떨어졌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FEWK국 연안과 서쪽 바다를 다루는 신해교수와 동쪽 깊은 바다를 다루는 흑해교수들은 서로 자신들의 연구지역 쪽 바다에 포도의 너머에 갈 수 있는 통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둘 다 확인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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