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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_손가락들

11번째 손가락들

일명 '손가락들'. 손가락이 여러개라는 뜻이 아니라 11번째 손가락을 가진 사람들이 여럿이라는 뜻입니다. 길드는 아니지만, 그들을 집단화 시켜서 길드로 분류합니다.

이들을 이 시대가 낳은 뉴타입 인간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임플란트 기술 덕분에 손가락 갯수야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표현하자면 이들은 선천적으로, 마치 고양이의 손가락 위치에 11번째 손가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11번째란 말이 암시하듯 양 손 중 한군데만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신단흑공분출을 중화시킨 지역에서 태어났다는 점과 러너에 정말 유용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인간보다 적은 바이트를 가지고 있고, 마치 적응이라도 한듯차원계의 이동에서 일어나는 패러독스를 적게 일으킵니다. 이것은 패러독스가 세계의 인과율을 어길 때 발생하는 것임에 따르자면, 그들의 차원이동인과율에 더 적합하다는 것, 즉 그들이 자연계 질서에 있어서 차원계의 이동이 좀 더 인과율에 맞도록 자연스러운 구조가 된 것으로서 어머니에게 허락받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두개의 혼백이라도 가진 듯, 그들은 혹은 을 분리하여 차원계 이동을 할 수 있다. 남은 육체가 다이버 코핀에 의존할 필요없이 가벼운 일상생활을 계속합니다. 이 덕분에 교수들은 혼백이 분리되며, 은 후천적인 것. 은 선천적인 것이라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지금은 이 11번째 손가락들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흑공 메카트로닉스 기술들이 존재합니다.

혹자는 그들의 11번째 손가락에 혼백을 남겨 육체를 조정하거나 11번째 손가락에 흑공이 깃들어 육체를 별도로 움직인다고도 이야기 하고 있지만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손가락은 안쪽 손목에서 손바닥을 향해 매우 작게 뻗어 있는데 작아도 마디와 손톱이 확실히 있어 ‘손가락’임을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이 손가락이 없어지면 능력이 사라지는지는 아직 실험되지 않았습니다. 교수들은 그 사례가 발생하면 그 경험을 돈을 내고 사겠다고 의뢰를 내놓았고, 기담사들이 그런 사연을 수집하려 다니고 있습니다.

11번째_손가락들.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11/12 04:24 저자 whtdr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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