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_1-1_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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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_1-1_원고 [2024/06/03 07:37] – whtdrgon | 케이티_1-1_원고 [2024/06/04 12:55] (현재) – whtdrg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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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게 앞에서 그녀는 한숨을 내쉬며 낡은 | + | 가게 앞에서 그녀는 한숨을 내쉬며 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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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케이티]]는 침대에 누운 노인의 이마에 | + | [[케이티]]는 침대에 누운 노인의 이마에 |
| [[캐롤|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재능은 때론 축복이었지만, | [[캐롤|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재능은 때론 축복이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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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택했다는 말은 이상했다. 할 수 있는 것, 가진 것이 그것밖에 없어서 선택지는 하나였을 뿐이다. [[캐롤|할머니]]가 터를 잡았던 덕분에 자연스럽게 이곳에 녹아있을 뿐, [[와치벨]] [[새우거리]]는 결코 녹록치 않다. 이곳은 전국에 이름난 우범지대이자 환락가였다. 그럼에도 [[케이티]]에게 익숙한 공간은 여기뿐이었다. | 사실 택했다는 말은 이상했다. 할 수 있는 것, 가진 것이 그것밖에 없어서 선택지는 하나였을 뿐이다. [[캐롤|할머니]]가 터를 잡았던 덕분에 자연스럽게 이곳에 녹아있을 뿐, [[와치벨]] [[새우거리]]는 결코 녹록치 않다. 이곳은 전국에 이름난 우범지대이자 환락가였다. 그럼에도 [[케이티]]에게 익숙한 공간은 여기뿐이었다. | ||
| - | 골목 끝에서 그녀를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케이티]]는 한숨을 내쉬며 [[에로 영화 카드]] 박스를 찾았다. 또다시 음란물을 찾는 늙은 손님이었다. | + | 골목 끝에서 그녀를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케이티]]는 한숨을 내쉬며 [[영화상 카드|에로 영화 카드]] 박스를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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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_1-1_원고.1717400265.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6/03 07:37 저자 whtdr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