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nft_fewk0090

FEWK core nft 국문판 리스트

흑교수, 신교수, 야전교수, 메카트로닉스 설계사, 신호설계사. 다섯 개의 직업을 가진 이 시대가 낳은 천재 아인스 박사는 리플리케이터희망엔진이라고 불리는 발명품 두 개를 남겼다. 그는 그의 묘계에서 영원한 휴식 중이다. 리플리케이터, 복제기흑공신기를 이용한 일종의 몽상기계였다. 화면에 뜬 이미지를 고르면 그 물건이 만들어졌다.

이 기계는 인류를 물질에서 완전히 해방시킬 뻔했다. 금과 은, 모든 물질의 가치가 내려가고, 안정화된 흑공의 가치가 한없이 올라갔다. 가치의 변화로 온 사회가 진통을 겪을 때가 있었지만 결국 인류를 해방시켰다. 일부만.

리플리케이터살롱즈(주)기업, 종교재단, 국가 시설에 존재하는 물건이 되었다. 민간이 정제된 흑공을 그만큼 조달하기도 힘들었고, 가성비가 조금 맞지 않았다. 국가(주)기업들도 딱히 좋아하지 않았고. 하지만 그렇다고 이 위대한 발명이 퇴색되지는 않을 것이다.

통칭 희망엔진. 이 엔진은 희망과 절망, 를 연결하여 두 세계의 모든 존재의 희망과 절망의 차이를 이용하여 동력을 얻는 정말로 이상한 기계였다. 초현실이 현실이 된 첨단 기술조차도 이 원리 앞에 망연자실해졌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두 개의 를 연결하면 분명 동력을 얻어 작동한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우주급 동력. 분명 한계는 있었지만 사실상 무한동력의 엔진이었다. . 이 엔진은 언젠가 외우주에 인간을 데려다 줄 물건이라는 관심을 받았다. 의 등장 이후 발견해야 할 땅이 무한해져버린 상태에서 우주는 인류의 관심 밖이라는 게 문제였을 뿐. 그래서 결국 이 엔진은 정식버전이 단 한 기만 제작되었고, 그 엔진은 콜로세움 연구소라는 곳에 있다. 그리 큰 대우를 받지 못하던 이 두 발명품은 <사건_검은 수평선> 이후 인류 역사를 정리하는 <사건_월풍> 때 인류를 구원하게 된다.

연관NFT

nft_fewk0090.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11/14 07:13 저자 whtdrgon

Donate Powered by PHP Valid HTML5 Valid CSS Driven by Dok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