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MiDi x FEWK;0061]
ZIPSA : Butler, Stewardess
- 작가명:미디(MiDi)
- 안녕하세요 저는 미디작가입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오롯이 그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근심 걱정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를 자유롭게 하는 그림을 사랑합니다. 과거에는 파인아트를 했지만, 한동안 삶에 지쳐 그리지 못했습니다. NFT를 알게 되고 흥미로움에 다시 힘을 냈습니다. 요즘은 주로 디지털 아트 작업을 합니다. 노마드의 삶을 꿈꾸다 보니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없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실물과 디지털의 제약도 없습니다.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세계관을 만들어 갑니다.
Hello, I'm a MiDi creator. I like drawing time the most. Because anxiety disappears when I can only focus on painting, I love paintings that make me feel free. I did fine art in the past, but I couldn't draw it because I was tired of life for a while. I got to know NFT and gained strength again with interest. These days, I usually work on digital art. As I dream of Nomad's life, I like things without space and time constraints. There are no physical or digital constraints. I try to create a worldview by finding a better way to express it.
- 작품소개:집사인 수집가 큐는 연결된 물질계의 공간에서 보관된 물건을 끌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