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전(五朱銭)
화폐전
오주사를 화폐용도로 사용하는 것. 오주사는 흑공과 신기가 서로 반응하여 생성되는 붉은 색 물질입니다. 산 속에서 흑공분출이 신단과 반응하여 자연 생성되기도 하기 때문에 민간에 거래되는 양이 있습니다. 오주전은 전략자원에 해당하기 때문에 1g당 오얏 10~100개의 가치를 가집니다. 오주와 오주사는 신사,흑사,대사국에서 무조건 매입하는 중요 자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