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WK core nft 국문판 리스트]] * 콜렉션명: FEWK; Far East White Kingdom Universe NFT Art Card Collection. * NFT 링크 https://opensea.io/assets/matic/0x2953399124f0cbb46d2cbacd8a89cf0599974963/37489795653285448128715209514701845439492906931898334691294866769605858164739 * NFT 명 : FEWK; 0098k(실마리 #29) 방주라는 이름의 로봇 A robot named Ark * 연결 키워드 : [[제트]] {{:wiki:nft:fewk_0098k.jpg|}} [[에이지]]의 [[제트]]가 ‘아니'라는 죽음의 단어 외에 다른 말을 한 것은 처음이었다. 그것은 어떤 코드의 반복이었고, 이런 일에 있어서 지구에서 가장 유능한 [[콜로세움 연구소]]는 지구의 어떤 것도 아닌 [[제트]]의 코드를 해독해내었다. 어떤 존재의 합성.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인류가 아직도 점령하지 못한 존재 창조의 영역이 제트의 입에서 풀려나오고 있었다. 그 코드의 일부가 시험삼아 만들어진 것이 ‘Z-1호' 통칭 ‘[[ZADAM]]'였다. [[콜로세움 연구소]]의 교수들은 이 코드를 [[러닝]]할 때 육체를 만들 때 쓰는 [[엑토플라즘]]에 섞은 [[흑공]]에 반응시켰고, 그 형태는 순식간에 증식했다. 우리의 모습대로. 교수들 몇은 그 자리에서 감격에 못 이겨 기절했고, 몇은 신에게 감사와 용서의 기도를 올렸다. 그리고 그렇게 태어난 MAD-AZ 아니 [[ZADAM]]은, 연구진의 머리에 모조리 검은 보석을 박아버렸다. 비명과 괴성, 기도의 주제가 바뀌는 사이, 보석이 박힌 연구자들은 푸른색 반투명한 모습으로 ZADAM-1, 2, 3, 4가 되어 계속 숫자를 늘려갔다. 이들은 [[먹개비]]도 막아낸다는 최첨단 기술의 벽을 통과하며 [[콜로세움 연구소]]를 무력화했다. 이런 사태를 대비해 콜로세움 연구소가 바다의 섬에 있었지만 다 소용이 없었다. [[ZADAM]]-2000들은 꾸역꾸역 세계로 역병처럼 퍼져나갔다. 모든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고, 이 신벌을 피하기 위해 모든 터미널들이 전재산을 들인 [[차원이동]]으로 넘쳐났으며, 극단적인 비용이 청구되다가 그마저도 받아주는 이가 없었다. [[러너]]들이라고 육체를 버리고 이동할 수단을 모두 갖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사정은 보통 사람과 다를 바 없었다. 인간이 알고 있는 모든 [[계]]가 [[물질계]]로부터 밀려드는 [[이민자]]들로 북새통이었다. [[<사건_월풍>]]이 일어날 때쯤에는 지구는 비다시피 했고, [[ZADAM]]에 숫자를 붙이는 사람은 없었지만 그 숫자는 30억에 이르렀다. 그리고 콜로세움 연구소의 교수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에 의아해했다. 단지 [[에이지]]만 좀 더 묘한 다른 존재처럼 보일 뿐이었다. 육백만 자의 사나이. [[에이지]]의 본체였다. 여기가 지구가 아니라는 사실은 확실했다. 하늘에는 다섯 개의 달이 떠 있었으니까. [[물질계]]를 떠나지 못한 모든 이들이 똑같은 새 땅에서 똑같은 달을 보고 있었다. 연관NFT * [[FEWK Original Art by WhtDrgon]] * {{:wiki:nft_art_by_whtdrgon:fewk_art_00098.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