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WK core nft 국문판 리스트]] * 콜렉션명: FEWK; Far East White Kingdom Universe NFT Art Card Collection. * NFT 링크 https://opensea.io/assets/matic/0x2953399124f0cbb46d2cbacd8a89cf0599974963/37489795653285448128715209514701845439492906931898334691294866756411718631427 * NFT 명 : FEWK; 0086k(실마리 #26) 구미성 비우기 GUMI : Nine Tails City - Evacuation Order * 연결 키워드 : [[구미성]] {{:wiki:nft:fewk_0086k.jpg|}} [[대령대사국]] 어느 한 벙커의 브리핑룸에 [[러너]]들이 모였다. 그 방에는 난다긴다하는 [[나이트 러너]]들은 다 모인 것 같았다. [[수호사]]에서 [[러너]]로 전향한 뒤 착실하게 임무를 성공시켜온 [[페이]]도 그 중 한 명이었다. 브리핑을 듣는 것조차 의뢰에 보상이 나왔다. [[인과율]]이 가미된 비밀 계약에 서명을 하고 입장을 해야 했다. 이 최첨단 기술의 계약서는 어기면 [[먹개비]]가 나타나는 지독한 물건이다. [[토템]]이 번쩍이는 것은 이곳 역시 [[물질계]]가 아닌 [[인공계]]라는 뜻이었다. 브리핑 내용은 이런 절차를 거창하지 않게 만들었다. 내용인즉, [[구미성]] 거주자들의 완전한 철수. 거부자는 전부 [[드랍아웃]]. 스케일이 기가 막힌다. [[구미성]]은 [[대령국]]의 어떤 기업이 벌인 대규모 부동산 도시사업으로, 매우 편리한 대중교통 [[러닝]] 수단을 가진 노동자 베드타운이었지만, 기업 도산으로 방치되어 [[소각전송]] 기술을 이용한 [[흑공]], [[신기]], [[현물]] 폐기물 투하장으로 사용되었다. 온갖 [[계]]들의 위험한 폐기물들이 전송되어온 이 [[계]]는 이후 기업암호를 풀어낸 [[노마드]]들에 의해 점령됐고, 끝을 알 수 없는 겹겹의 건물과 건물들로 모든 곳이 하나의 건물처럼 연결되고 미로처럼 만들어져버린, 개조되어 배치된 쓰레기들로 세워진 무법의 자유 도시였다. “[[네이티브]]는 어떻게 하죠?” 누군가 질문했다. [[페이]]도 그게 궁금했다. ‘탕-’ 총성이 울리고 질문자가 머리가 날아가며 [[드랍아웃]]됐다. “걱정마세요, 고통없는 살상무기입니다.” [[대령대사국]] 고위 [[수호관]]이 차분하게 대답했다. 그 정도면 대답으로 충분했다. 저 질문자는 [[다이버 코핀]]에서 깨어나 엄청나게 화가 나 있겠지만, [[인과율 계약서]]는 소문내는 것을 막아줄 것이다. “다른 질문 있으신 분?” 다들 어떤 [[임플란트]]를 장비해야 하는지나 고민하는 것 같았다. [[페이]]는 고심에 빠졌다. 100만명? 혹은 그 이상이 집을 잃을 것이다. 목숨, 아니 [[드랍아웃]]. 아니. [[네이티브]]는 갈 데가 없다. 그들은 목숨이다. 연관NFT * [[FEWK Original Art by WhtDrgon]] * {{:wiki:nft_art_by_whtdrgon:fewk_art_00086.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