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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WK core nft 국문판 리스트]] * 콜렉션명: FEWK; Far East White Kingdom Universe NFT Art Card Collection. * NFT 링크 https://opensea.io/assets/matic/0x2953399124f0cbb46d2cbacd8a89cf0599974963/37489795653285448128715209514701845439492906931898334691294866700336625614851 * NFT 명 : FEWK; 0035k(인물 #5) 집돌이 아곤; Homebody Agone * 연결 키워드 : [[아곤]] {{:wiki:nft:fewk_0035k.jpg|}} 귀양 비슷한 귀농이었다. [[퓨어로열]]의 한적함은 [[아곤]]의 마음에 꼭 들었다. 평생 [[퓨어로열]]을 벗어나지 않고, 다시는 정계에 진출하지 않는 조건으로 사면받은 탓에 별 수 없이 제 2의 고향이 될 땅이다. 목에 채워진 [[현물]]인 [[단추]]는 [[퓨어로열]]의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물건이지만, 이 지역은 제약이라고 하지 못할 정도로 충분히 넓다. 수도급 도시도 있고. 거주지를 구하고 있었고 적당한 매물이 등장했다. 시골 외지에 3천 [[평]]에 이르는 숲과 또 그만큼의 드넓은 농토, 그리고 커다란 저택. 무엇보다 너무나 헐값의 가격. 수많은 이야기에서 값싼 저택이 뭔가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해왔지만, 모든 주인공이 그렇듯 [[아곤]]도 별생각이 없었다. 집주인이 미쳐서 자신의 모든 가족을 죽였다고 했지만 자신은 가족이 없으니까… 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집주인들이 모두 하루 만에 도망치거나 실종되었다고 했지만 여전히 별생각이 없었다. 왜냐하면 [[아곤]]은 [[플라이어]]였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불로불사였고, 거기에 그는 [[재생성]]이라는 능력을 가진 [[능력자]]여서 그 능력 덕분에 [[사형추방]]도 안 당하고 이렇게 대충 귀양으로 끝난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상태가 그렇게 유유자적해도 되는 것은 아니었다. 그의 유일한 문제는 오직 이런 한적한 곳에서 옅어져 갈 자신의 [[에고]]를 어떻게 부스팅하느냐 뿐이었다. [[플라이어]]에게 [[에고 결핍]]은 죽음보다 무서운 [[코마]]를 일으킨다. 그런 의미에서 온갖 사연으로 점철된 이곳은 [[에고]]를 자극하는 아드레날린을 제공하는 아주 훌륭한 곳이었다. 생각은 했지만, 이런 문제일지는 몰랐다. 빈터에서 눈을 뜬 독신남 [[플라이어]] [[아곤]]은 온갖 희한한 일을 즐긴 모험가지만 멀쩡한 자신의 몸이 집이라는 사실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일단 주머니에 손을 넣어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한 컵을 마시며 어찌 된 일인지 생각해보기로 했다. 연관NFT * [[FEWK Original Art by WhtDrgon]] * {{:wiki:nft_art_by_whtdrgon:fewk_art_00035.jpeg|}}
nft_fewk0035.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11/14 06:50 저자
whtdr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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